
버블제트 실험 장면입니다.
오른쪽 사진 물기둥 높이와 배 크기를 주목해 보시죠.
물기둥 정도가 아니라 무슨 산 하나가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국뻥부는 그것도 '중어뢰'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는데
저런 규모의 물기둥을 못봤다면 믿어지십니까?
또 하나 의문나는 점은 저 정도의 폭발 위력인데도
일부 생존자들은 샤워나 세탁 혹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심지어는 취침이나 공부하다 충돌과 동시에 큰 동요없이
탈출을 했다는 점입니다. 폭발물이 터졌는데 가능한 상황일까요?
그리고...
오늘 최문순 의원님이 공개한 생존장병 진술을 보면
상당수가 다른 물체와의 '충돌'처럼 진술하는 대목이 눈에 띕니다.
국뻥부 감시의 눈길을 피해 어떻게든 에둘러 사고 정황을
국민에게 사실대로 알리려는 몸짓인지도 모릅니다.
말의 행간을 잘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58명 생존장병 주요 진술 내용 중에서...>
대위 박00
=함교 당직사관 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 배가 우현으로 80~90도 기울어졌고, 불빛?섬광?화염?물기둥?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대위 이00
= 기관장실에서 업무중, 폭음과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부장의 목소리를 듣고 세면대와 문턱을 딛고 탈출후, 구조작업을 함.중위 김0041포 R/S실에서 동료들과 대화중, ’쿵’하는 충격음과 함께 정전이 되었고, 기름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판단이 되지 않는다고함.
중사 조00
= 항해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충격음(폭탄이나 폭발같은 소리보다는 무척 큰 것에 세게 부딪치는 듯한 소리)있은 후, 기름 냄새가 났음.중사 김00침실에서 취침중, 충격으로 인해 깨었으며 탈출당시 기름냄새 맞았음.
하사 김00
= 음탐 당직근무중, 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는 없었으나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배가 충돌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외부 갑판으로 나와보니 연돌부분부터 잘려져 나가다시피한 것을 보고 전쟁이 났구나 생각함.
병장 김00
= 항해부 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꽝’하면서 뭔가 때리는 듯한 느낌, 엄청난 무게감을 느꼈고 동시에 배가 갑자기 흔들(좌우측)리면서 우현으로 기울어짐. 사고직후 물이 들어오는 소리와 기름냄새가 났음.
병장 최00
= 당직근무중, 철판끼리 부딪치는 묵직한 충격음이 난 후, 배가 바로 기울어졌음. 갑판에 나왔을때 기름냄새가 약간 났음. 외부 갑판으로 나왔을때 함교 부분이 1/3정도 잠겨 있었음.
상병 김00
= 당직근무중, 큰 물체가 부딪치는 듯한 ’쿵’하는 소리가 난 후, 함수가 90도 기울었고, 격실에서 탈출하여 외부 갑판으로 올라 갔을때 진한 기름 냄새가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음.
이병 전00
= 세탁기로 세탁후 탈수기로 가던중, ’땅’,과 ’쿵’의 중간소리를 내며 철판에 무언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은 뒤 배가 떠오르는 느낌도 받았음. 연돌에서 기름타는 냄새외 섬광?화염?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외국인 조사단 명단>
조사팀장 (4)
미국 미해군준장(RADM) 토마스 J. 에클스 - 영문 名 : Tomas J. Eccles
호주 중령 파웰 - 영문 名 : Anthony R. Powell
스웨덴 예비역)중령 에그니 - 영문 名 : Agne, Widholm
영국(대령급) Mr 데이비드 맨리 - 영문 名 : David Manley 과학
수사(11) : 민 7, 군 4
미국 (6) 중령1, 대위1, 민간인4
호주(2) 중령1(조사팀장), 소령1
스웨덴(2) 예비역 중령1(조사팀장), 민간인1
영국(1) 민간인1
함정구조/관리(5) : 민 3, 군 2
미국(2) 민간인2
호주(1) 대위1
스웨덴(1) 중령1
영국(1) 민간인1(조사팀장, 대령급)
폭발유형(4) : 민 3, 군 1
미국(3) 대위1, 민간인2
스웨덴(1) 민간인1
정보분석(3) : 민 2, 군 1
미국(3) 대위1, 민간인2
천안함 생존자들 "물기둥-섬광-화염 못봤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543
==============================================================
조사결과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왜 외국인 조사단 명단을 다 못밝히는 걸까요?
일부 외신 보도대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외국조사단원들이
정말 서명하기를 거부해 그런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