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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미네르바한테 감사해야 한다

지난 5월에 사업접고 한 10억 은행예금에 넣었는데 5개월 전만해도 이자도 낮고 은행에서도 특별히 반기거나 그러지 않았다.

 

시장이 워낙 불확실해서 단기로 은행이나 증권사 mmf,cma 돌리는데 경방에서 3주전 미네르바님 글을 보고  은행에 전화해서 달러예금 5억쯤 하겠다고 하니 오를만큼 올랐으니 안전한 예금들라고 꼬시길래 그냥 놔뒀더니 c8 그 담날부터 뛰기 시작해서 4일만에 30% 올랐다. 물론 그담엔 좀 떨어�다 다시 올랐지만....

 

나도 장사 20년 하고 외국물도 먹고 내 바닥에선 나름대로 인정받고 남의 말 함부로 잘 안믿는 놈인데 미네르바의 글을 보는 순간 시장의 흐름을 읽었다.

그 분의 말씀은 국제기관 고위직이나 국가 고위공무원한테 들은 말보다 훨씬 나에게 직접적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

 

정부를 믿어라. 이건 요즘같은 국제적 공황상태에선 더군다나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친재벌 언론집단인 조중동이 나불대는 세상에선 바로 전재산잃는 지름길이다.

 

이들과 반대로 가는 길이 바로 사는 길이다. 나는 30년 동안 조선일보 보면서 내가 이나라 주류인생이요 이들의 논조에 따라가는것이 내가 성공하는길이라고 믿고 따라왔다.

 

하지만 그 들의 이너서클에 나같은 놈들은 총알받이다. 하염없이 충성심을 표시해도 성골,진골이 아닌다음엔 그저 주변에 너부러져 있는 쓰레기일뿐,  코스닥시장에서 잡주 루머듣고 하염없이 떨어지는 주가를 바라보며 주인님들의 부르심이 분명히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 한낱 버러지일뿐이다.

 

부디 내가 피땀흘려 버는 돈이 아니걸랑 쳐다도 보지말고 지금 이순간 내 주변에 나를 위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누군지, 내가 어려울때 도와줄수있는(바라지도 말아야겠지만)사람이 누군지, 나한테 정말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곳이 어디인지 판단하고 쓸데없이 조중동믿으라거나 기독교얘기하는 주변 사람들을 조용히 정리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1373&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