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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이서도-이 분 글 ..함 보시길..indi 님의 글입니다.. [1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57180&hisBbsId=best&pageIndex=2&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이 분 글 ..함 보시길..indi 님의 글입니다.. [11]

  •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57180 | 10.01.17 12:46
    • 조회 1176 주소복사

    일자리 창출? 잘 지켜봐야겠구나...ㅉㅉㅉ http://blog.daum.net/indipekr/130


    몇일전 일자리 30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노프신분이랑 재계의 내노라하는 분들이 입을 맞추고(?) 발표를 했다. 

     

    우선, 현 정부가 들어서서 대기업, 친기업 프렌들리의 정책을 추구해 왔다는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테고, 그러다가 여론을 인식해서 친서민으로, 중도서민정책으로, 중산층을 따땃하게... 어쩌고 저쩌고로 살짝 바꿔왔다는 것도 다들 알고 있을테고....

     

    그런데, 지난번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작년까지의 결과를 볼때는 전혀 아니란 말이지.

     

    오히려 대기업 프렌들리의 정책이 더욱더 확실해지는 것 같은데.......

     

    정부는 작년까지(아니 앞으로도....ㅉㅉㅉ) 대기업 위주의 정책과 여러 가지 혜택을 주고, 그 댓가로 대기업들은(이제부터) 일자리를 더 창출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작금의 판떼기가 말이야......

     

    말그대로 대기업이 잘되면, 나라의 경제, 사회, 복지 등등 여러방면에서 선진국으로 간다는.... 성장은 하는데 일자리가 없다는... 절차는 위법인데, 결과는 합법이라는... 요런 희한한 결과가 정답이되는.... 우라질.....된장.....

     

    2009년을 넘기면서, 800만명 이상이 신용불량? 가계빚이 700조 이상? 나라빚이 또 얼마? 실업자가 300만명 이상에 실업율 밖 실업자가 248만명 이상...... 2009 누적 실업급여 수급자가 474만명 이상에.......ㄷㄷㄷㄷ 흐음..

     

    1991년 이후, 우리나라 한쿡호의 제조업 일자리는 100만개 이상이 감소해 왔다는건 다들 몸으로 느껴서 알고들 있지?. 거 뭐냐, 세계화, 국제화, 기술발전으로 인한 공장자동화, 무인화 등으로 말이야.

     

    2008년 한쿡은행의 ‘세계화와 기술발전이 제조업 노동 수요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91년 515만6000명이던 제조업 부문 취업자 수가 2006년에는 411만9000명으로 103만7000명이 줄었다. 이 중 생산직 취업자 수는 399만4000명에서 264만7000명으로 134만7000명 감소한 반면 비생산직 취업자는 같은 기간 116만3000명에서 147만7000명으로 31만4000명 늘어났다.

     

    보고서는 또 91년부터 지난해까지 세계화와 기술발전의 영향으로 연평균 생산직 일자리가 1만4000개 없어진 반면 비생산직 일자리는 3000개 늘어나 제조업 전체로 1만1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 동향분석팀 최요철 차장은 “세계화의 진전으로 국내 공장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이전되거나 중국 등으로부터 싼 제품이 수입되면서 국내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들고, 기술발전으로 단순생산직 일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조업 부문에서 대졸이상 근로자와 고졸 근로자 간 임금격차는 95년 38%에서 2005년 51%로 커졌고, 비생산직과 생산직 근로자 간의 임금격차도 같은 기간 29%에서 42%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저학력 근로자의 임금이 총임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3년 82.7%에서 2005년 69.7%로 떨어졌다. 산업별로 보면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 의복·모피제품, 가죽·가방신발업종 등에서 저학력 근로자의 연평균 임금 하락폭이 컸다고 이야기하고 있단 말이쥐. 

     

    그리고 또 볼까?

     

    공장 자동화, 무인화, 첨단 기술화 등으로 인해서 제조업의 일자리가 급감해 온것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유리카모메는 출발역인 신바시와 종착역인 도요스를 뺀 나머지 14개 역이 모두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승차권은 모두 무인 발권기에서 판매되며, 역사 관리 또한 CCTV를 통해 이뤄진다. 오전 6시부터 밤 12시30분까지 3∼7분 간격으로 운영되는 모노레일에는 운전사와 승무원이 단 한 명도 타지 않는다. 한국에서라면 안정적인 직장으로 각광받았을 법한 100여개의 철도 관련 일자리가 이곳에서는 열차 운행 시작 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다.

     

    도쿄와 마주보고 있는 항구도시 요코하마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에는 하루 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 이 일대 유료 주차장들은 늘 북새통을 이루지만 한국과 달리 관리요원을 한 명도 찾아볼 수 없다. 요금 정산 등 모든 업무는 기계로 이뤄지며, 문제가 생기면 출입구에 설치된 비상전화로 해결하게 돼 있다. 이런 모습은 요코하마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으레 관리인들이 상주하는 우리식 주차시스템은 일본 도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도쿄 시내에서 30㎞가량 떨어진 고다이라 시에 위치한 브리지스톤 타이어 도쿄 공장은 자동화 공정의 선두기업으로 꼽힌다.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3배 면적인 56만㎡(약 17만평)의 공장에서 하루 3만여개의 타이어를 만들지만 생산직 근로자는 채 1000명이 되지 않는다. 97%에 달하는 고도의 공정 자동화 덕분이다. 하루 6만여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력이 5500명인 것과 비교해 보면 이곳의 일자리가 얼마나 적은지 가늠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일본의 무인화 기술은 역설적으로 일본의 경제 침체를 설명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인건비 증가로 인한 생산기지 해외 이전과 자동화로 인한 비숙련 일자리 수요 감소가 내수 경기 위축으로까지 이어지면서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세계 제조업 왕국’으로 군림하며 1991년 25%에 달했던 제조업 고용 비중도 지난해 18%까지 떨어졌다. 고된 노동에서 사람을 해방시켜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던 자동화가 오히려 인간을 일터에서 내몰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의 제조업 고용비중 하락속도 일본 앞질러

     

    선진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일자리 감소 현상은 우리로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인구는 1991년 516만명을 정점으로 해마다 꾸준히 줄어 지난해 412만명을 기록했다. 제조업 고용비중도 91년 27.6%에서 지난해 17.6%로 낮아져 일본보다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제조업의 일자리 감소를 만회하며 한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이끌던 서비스업 부문마저 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이후 동력이 크게 약화됐다. 전산화 등의 여파로 산업구조 전반이 고용을 줄이는 쪽으로 변하고 있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1993∼1997년 연평균 62만 4000명에 달했던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폭은 2002∼2007년에는 40만 5000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37만 3000명에 불과해 90년대 초반에 비해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 이 때문에 생산가능인구(15∼64세) 중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은 2002년 이후 63%대에 머물며 지속적인 정체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당시 연간 60만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바 있다.

     

    삼성경제연구원 강우란 수석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성장률 1%가 대략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면서 “6% 성장을 달성해도 5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용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제조업의 고용이 조만간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일본에서는 올해 3월까지만 파견 노동자 40만 명이 해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라틴아메리카도 올해 24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 402만 명

     

    이미 제조업계의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대량해고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통계가 28일 나왔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제조업 취업자는 402만 8000명. 지난 2007년 12월에 비해 무려 9만9000명이 줄었다. 감소율은 2.4%로 지난 2005년 11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제조업의 고용이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지는 사태가 코앞에 닥친 것이다.

     

    제조업의 취업자 증가율은 지난해 8월에 -0.8%, 9월 -1.3%, 10월 -1.5%, 11월 -1.4%로 계속 마이너스 고용을 이어 왔다. 당연히 지난해 연간 평균 제조업 취업자는 407만9000명으로 2007년에 비해 1.0% 줄어들었다.

     

    제조업의 취업자는 지난 2004년 429만 명 이후 꾸준히 줄어 왔다. 여기에는 제조업의 고용능력이 기본적으로 점점 떨어지는 효과가 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지난 2005년에 10.1로 10년 전인 1995년 19.3에 비해 거의 절반으로 떨어졌다. 이는 제조업에 10억 원을 투자할 때 만들어지는 일자리가 10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뜻.

     

    기본적으로는 생산 기술 발전 등의 효과 때문이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한 소비 부진의 직격탄을 맞아 고용 사정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건설업이나 도·소매, 음식·숙박업, 운수· 창고·통신업, 금융보험업 등에 비해 제조업이 훨씬 직접적으로 경기 침체의 여파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전기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12.0%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대 이후 최악의 감소폭을 보였다.

     

    기업 실태조사 결과, 일본 정부 예측보다 해고자 수 4.7배 ↑

     

    사정은 외국도 다르지 않다. 일본의 경우 올해 3월까지만 무려 40만 명의 파견 노동자가 해고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제조업 파견회사 등으로 구성된 일본 생산기술노무협회와 일본 제조아웃소싱협회는 기업들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발표했다.

     

    이 두 단체에 가입된 1200여 개 파견회사의 경우 총 고용 인원 25만 명의 40%에 달하는 1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이 두 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파견업체까지 포함된 것이다. 40만 명의 해고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예측한 해고자 수 8만5000명의 무려 4.7배나 되는 수치다.

     

    세계적 경기 침체로 인한 실직의 공포가 전 지구촌에서 속속 현실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용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제조업의 고용이 조만간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일본에서는 올해 3월까지만 파견 노동자 40만 명이 해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라틴아메리카도 올해 24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취업·인사포털인 인크루트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상대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2010년 일자리 기상도'에 따르면 올해 채용 계획을 확정한 256개사의 채용 예정 인원은 1만6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지난해 채용한 1만7851명보다 5.6% 줄어든 수치다. 이번 설문에 응한 350개사 중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회사는 절반도 안 되는 158개사(45.1%)에 그쳤다. 특히 98개사(28.0%)는 단 1명도 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공기업과 금융기관의 취업 한파는 올해도 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공기업·금융기관의 신규 채용 규모는 기관에 따라 대체로 올해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공무원 신규 채용 규모는 올해 2514명으로 작년의 3200명보다 680명 정도가 준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정부조직 개편으로 자리가 많이 준 데다 정년도 연장됐기 때문에 인력 수요가 많지 않다"면서 "이런 수요 부진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균 1만명 이상의 대졸자를 소화했던 공공기관들의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인 7000명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80명을 선발한 신용보증기금의 경우 올해 정규직을 선발할 여력이 없다는 분위기이고, 한국은행도 경기 흐름 등을 참고해 하반기에나 채용 계획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기관들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신규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10년간 16조 원 투자로 24만 개의 고용창출?

    정부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들여다 보면 세종시에 향후 10년간 16조5000억 원을 투입하면 24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가능하지 않다. 최근 우리나라 30대 그룹의 1년 투자액은 100조 원에 육박한다. 향후 10년간 투자액은 1000조 원에 달할 것이다. 그것도 현재가치로 환산할 경우에 말이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해도 일자리는 쉽게 늘어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10년간 대기업이 다수 속해 있는 제조업 부문에서 일자리는 단 한 개도 늘지 않았다. 10년전 제조업 일자리는 430만 개. 지금은 400만 개. 오히려 10년간 30만 개나 줄어 들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정운찬 총리는 향후 10년간 대기업 투자액 1000조 원의 60분의 1을 투자해서 2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어이없는 일이다.

    LG는 2.5조 원 투자로 1200명 고용

    삼성도 정 총리의 일자리 효과 뻥튀기에 동조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5년간 세종시에 2조 원을 투자해서 1만5800개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고 한다. 고용효과 뻥튀기를 간절히 원하는 정 총리의 소망에 삼성이 호응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삼성의 주장도 전혀 근거없다. 참고로 LG는 지난 2년간 파주의 LCD 공장에 2조5000억원을 투자해서 1200명의 (상시)고용을 창출했을 뿐이다.

    삼성의 주장대로라면 1조 원 투자로 대략 7900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인데, LG 사례를 보면 1조 원 투자로 600명 (상시)고용이 창출될 뿐이다. 양자 간에는 무려 13배나 차이가 난다. 상식있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것이 진실에 더 가까운 것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국무총리실과 지경부의 추정식, 고용효과 30배 차이

    물론 정부도 나름대로 고용창출효과 계산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정부의 고용창출효과 계산방식의 신뢰도는 제로에 가깝다.

    얼마전 원전수출과 관련하여 지식경제부가 흥미로운 보도자료를 냈다. 미국에서 흘러나온 수치들을 원용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경부는 국무총리실이나 국토해양부의 고용창출효과 추정방식과는 매우 다른 의미있는 수치들을 내놓았다.

    향후 10년간 200억 달러, 대략 22조 원의 원전수출을 통해 1만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4대강 사업에 22조 원을 투자하여 3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국토해양부의 추정방식과는 매우 달랐다.

    지경부 추정방식과 국무총리실의 추정방식은 또 어떻게 다를까. 앞에서 서술했듯이 국무총리실은 향후 10년간 16조5000억 원을 투자해서 24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만약 세종시에 향후 10년간 22조 원을 투자하게 된다면 33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는 것이 국무총리실의 계산식이다. 지경부가 추정한 방식과는 무려 30배나 차이가 난다.

    물론 해외 원전수출과 국내 공장건설의 고용창출효과 사이에는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이유로도 30배 이상의 고용효과 뻥튀기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

    양자간에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지경부의 원전수출 관련 보도자료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지경부는 이렇게 쓰고 있다. "10년간 22조 원의 원전수출을 하면 1만1000개의 일자리가 10년간 유지된다"고.

    그러나 국토부나 국무총리실은 지경부식의 서술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목적과 사익에 반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1만1000개의 일자리가 10년간 유지된다는 표현을 내팽개치고 고용창출효과가 11만 개라고 강변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부수적인 효과까지 다 합쳐서 지식경제부 보도자료와 30배나 차이가 나도록 수치들을 뻥튀기한다. 그리고나서 그것이 진실인 양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속인다.

    경제학자로서 수치스러운 일

    정 총리도 여러 언론매체에 얼굴을 들이밀며 이런 엉터리 수치들이 마치 사실인 양 국민들을 속이기에 바쁘다. 또 그는 덧붙여 정부의 수정안이 원안보다 훨씬 낫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자신이 직접 쓴 경제학 교과서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세종시 원안 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유형무형의 '기회비용'을 모두 다 고려하며 수정안과 원안을 비교하려 한다. 그러나 정 총리는 그런 것은 무시해도 좋다고 본다. 그는 경제부처가 이전하는 것 자체가 가져오는 지역균형발전 효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물론 기업 부문에서 1만 명 정도의 고용창출효과가 있고, 대학생들이 7000여명 정도 들어오면 이를 둘러싸고 상업부문과 공공부문에서 2~3만 명의 고용이 추가로 창출될 수도 있다. 그러나 24만 명의 고용창출효과 운운하는 정 총리 주장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많이 잡아서 3~4만 명 남짓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오는 세종시 수정안. 그것을 내놓고 이것이 24만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온다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정 총리. 경제학자로서는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작년에 나왔던 자료인데, 현재 2010년도에는 이보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ㅉㅉㅉ

    통계청 자료도 100% 믿을수가 없어서...ㅋㅋㅋ 추세만 보면 되겠지? 어쩜, 저 수치들보다 더할지도 모르니깐...ㅉㅉㅉ 

    http://blog.daum.net/indipekr/125

     

    여러가지 소식과 뉴스 그리고 통계자료를 보아도, 현재의 경제위기는 사상 최악이다. 

    3개는 새로운 버블을 꿈꾸며, 녹색 그린을 필두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서 니가 숨겼냐? 내가 숨겼냐? 하며, 멱살잡고 흔들기 혹은 사기쳐서 몇몇나라 벗겨먹기 등으로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한쿡호도 마찬가지지. ㅋㅋㅋ

     

    적자, 빚, 부채 등으로 인해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신성장동력이 되는 사업을 찾기위해 R&D를 늘리고 적극적인 해외에서의 투자유치를 통하여 향후 경제를 이끌어갈 동력을 찾고 있는 상황인데....

     

    그럼, R&D를 통한 사업은 어떤 사업? ㅋㅋㅋ Research and Developement 가 뭐냐? 말그대로 연구, 개발인데, 요놈이 무슨 전자오락기처럼 동전 100원 집어 넣으면, 즉시 Ready~~ GO!!! 할 수 있는 거냐고...ㅉㅉㅉ.... 최소 3년에서 많게는 몇십년간 재정적, 인적, 기술적 등등의 투자와 노력을 진행해야만 결과가 나오는 최첨단 기술의 복합사업들이란 말이야. 그리고 제대로 나온 결과물로, 투입된 재화와 용역보다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해 내는 고부가가치산업중의 알짜배기인데.....

     

    그런데도 얼마전에 위에서는 향후 1~2년안에 국가 경쟁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지? ㅋㅋㅋㅋ

     

     

    ㅇ 지식경제부 김영학 제2차관을 단장으로 27개 신재생에너지 기업 및 8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협력 민관 사절단이 1.16(토)부터 1.20(수)간 아부다비를 방문할 계획임

     

    * 참여기업 : (태양광)현대중공업, oci, 삼성전자, 신성홀딩스 등 (풍력)두산중공업, 유니슨, 효성 (연료전지 등)현대자동차, 포스코파워, 삼성sdi 등

     

     

    지난주 발표된 2010년 신성장 추진과제의 일정인데..... 대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지. 거기다가 이번에 원전수주관련 소식들... 어디다가 건설한다? 해외에 건설하는거잖여... 국내에는 어떤 일자리가 창출될까나? ㅋ 고용없는 성장이란 수치, 장부상으로 가능한 이야기에다가 또 뭐다? 글로벌화, 국제화, 세계화된 대기업들의 배만 불려주는 기업위주 정책의 결과물이란 말이다. 으이구....ㅉㅉㅉ

     

     

    올해부터 시작되는 인도와의 CEFA 및 FTA 등등도 뭐에 해당하는지 잘 생각해 봐라.

    인도의 IT기반의 SW기술이 한쿡보다 한수 위라는건 몇번 이야기 해 왔고, 반도체, 휴대폰, LED 등등의 다른 분야의 원천 핵심기술과 주요 핵심 원료들은 뭐가 어케 되어있다???? ㅋ

    그러면, 핵심 고부가가치 부분은 어케된다? 말그대로 원천기술은 다 로얄티 주거나 수입 혹은 해외 인력이 차지할것 같지 않어? (물론 100%는 아니겠지, 우리나라에도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많은 분들이 있으니깐 말이야. 지난번 나로호 발쏴!! 관련 이야기 할 때에도 그분들에겐 응원과 격려 그리고 화이팅을 박수를 쳐 드리자고 했잖어.ㅉㅉㅉ)

     

    향후 8년~10년에 걸쳐서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거라고 하는데... R&D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신성장동력이 될 산업들은 언제 결과가 나올까? 그 결과물이 제대로 신성장동력의 산업으로 자리잡아서, 전세계를 상대로, 연구하고 개발할때 투입된 재화와 용역의 몇배이상의 로얄티를 비롯한 수익이 나올때는 언제일까?

     

    줄기세포기술, 원전기술, IT기반 SW기술, 녹색 태양광기술, 차세대 전기자동차 전지기술 등등을 비롯한 최첨단 울트라 캐엡쑝 쨩~~~이 될 수 있는 신성장동력기술.... 이러한 기술이 기반이 되는 산업들에 현재의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장년 아니, 남녀노소 전부다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 아니, 당장 교육과학경제기업녹색첨단복합도시(?)라고하는 삼종시를 생각해보자. 삼성과 한화, 웅진, 롯데 등등... 모두가 다 대기업이네? ㅋ 서두에서 말한 공식 실업자들이 몽땅 다 대기업들어가면 되겠네....말이 안되는 소리지??? ㅋㅋㅋ... 아이쿠야...그런데, 올해 졸업하는 신규취업자를 깜박했구나...ㅉㅉㅉ, 뭐? 대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 그러니까 하청업체 들어가면 된다고? ㅋㅎ 대기업 독점의 폐해를 알잖어..그리고 하청업체에 입사하면 신입사원인데, 10년 특급기술자로서 아니, 핵심기술자로서의 대우는 언제 받을까? 현재의 비정규직으로 1년 2년 공부해서? ㅋㅋ 그런 인력이 얼마나 될까? ..... 흠..그러면 세종시에 가서 오뎅팔고 뻥튀기 팔면 학자금 대출 3000정도 받은거 해결하고 집사서 결혼하고 아그들 낳아서 기르고 언제 할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비정규직, 행정인턴, 알바, 88세대, 유연근무제도 등을 양성한 현 시점에서 고졸출신의 국내 전문학원 수료생? 전문대 출신의 20대 졸업생? 4년제 출신의 학사 졸업생? 아니면, 컴공을 전공한 석사 출신? 그것도 부족하면, 전자공학을 전공한 국내 박사 출신? 해외의 MIT 공대 출신? 아니면, 아이비리그 출신의 석박사? 누가 저런 원천기술의 핵심 인물이 될까?

    그것도 부족하다면, 해외의 유명한 인력?(CEFA, FTA로 개방되고 오픈되는 국가의 고급인력?), 아니면, 국내 A기업의 10년차 기술인력이 AA기업으로의 이전???? 

     

     

    환율문제, 부자감세정책, 글로벌화 국제화로 바꾼 공기업선진화, 민영화,

    무너진 중산층, 특히 자영업 분들.

    비정규직에서 말만 바꾼 잡쉐어링, 88만원세대, 인턴,

    4대보험을 포함한 각종 보험료 및 물가, 각종 생활요금문제,

    4대강 및 부동산을 포함한 각종 무한삽질문제,

    재정적자, 부채, 빚 문제,

    금융권 부실 문제....

    거기에다가....

    올해는 구조조정에다가 공기업 및 기관 통폐합, M&A.... 경제위기의 고비를 넘겼다고라? ㅋ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경제위기의 실질적인 피해가... 상반기 재정 61%를 투입해도 더 어려워 질것 같은데...

    http://blog.daum.net/indipekr/122

    http://blog.daum.net/indipekr/117

    http://blog.daum.net/indipekr/115

    http://blog.daum.net/indipekr/100

    에이~ 그냥 옛날 글들도 한번씩 쭈욱 보면 뭔? 된장에 달걀 붙여 먹는 소리인지 알 수 있을듯...ㅋㅋㅋ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 중에는, 최첨단 고부가가치의 신성장산업의 핵심인력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한 댓가로 마음편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큰 거라고 생각하는데.........ㅉㅉㅉ 

    너무 무리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인가? 젠장할.....으이구...

     

    .

    .

    .

     

    여하튼, 현 정부에서는 뭘 가지고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거지?

    주가 5000에 747은 어케 되는거지?

    그리고 수많은 장밋빛 전망들은 다 뭐가 되는걸까?

    크흐흐, 취직을 원하는 모든 분들은 세종시로..세종시로.., 세종시 주민은 100% 취업입니다.

    으이구...

    .

    .

    고것이 알고잡다는 말이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우짜돈둥간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꿀떡같은데..... 끝까지 지켜보자고...뭐가 어찌 되는지..^^

     

     

    PS) 아참.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57만 8000개의 일자리 창출도 있었지. ㅋㅋㅋ,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등을 포함한.... 뉴스보니깐, 요거요거 단지 몇일만에 모집인원 다 찼다면서? 그만큼 사회의 많은 분들이 일자리에 목말라 있다는 이야기인데.... 과연, 제대로된 일자리가 얼마나......흐음..

    http://blog.daum.net/indipekr/125

     

    자살금지라고 했는데.... ㅉㅉㅉ, 그러길래 판떼기 잘 보시고, 신중하게 움직이시라고도 했고....

    또한,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지요.... 으이구.. 된장...

    (흠, 나또한 적을 만들고 있는건가? ㅋ 하지만, 적절한 수위의 비판과 지적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랄하는 것이니, 뭐 어쩌겠어.... ㅋㅋㅋ)

     

     

    미쿡 은행파산 올해 4개째...ㅋ  

    반스뱅킹컴퍼니(유타) 파산

    From the FDIC: FDIC Creates a Deposit Insurance National Bank of Kaysville, Utah to Protect Insured

    타운커뮤티티뱅크앤트러스트(일리노이) 파산

    From the FDIC: First American Bank, Elk Grove Village, Illinois Assumes All of the Deposits of Town Community Bank and Trust, Antioch, Illinois

    스테판스테이트뱅크(미네소타) 파산

    From the FDIC: First State Bank of St. Joseph, St. Joseph, Minnesota, Assumes All of the Deposits of St. Stephen State Bank, St. Stephen, Minnesota

    호리존뱅크(워싱턴) 파산

    From the FDIC: Washington Federal Savings and Loan Association, Seattle, Washington, Assumes All the Deposits of Horizon Bank, Bellingham, Washington 

     

     

    ㅋ 거기다가 비공식 문제은행들 리스트는 더 늘어났네..582개로..ㅉㅉㅉ, 변경한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2009년에도 사기쳤을텐데도 늘어나는구나... ㅉㅉㅉ

     

     

    참조 :  눈을 크게 뜨시고, 이쪽 저쪽 비교/분석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 잘 따져보시길....

     

    1. 세계화와 기술발전이 제조업 노동 수요에 미치는 영향 -2008-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3997270&dir_id=0&page=0&query=%EC%84%B8%EA%B3%84%ED%99%94%EC%99%80%20%EA%B8%B0%EC%88%A0%EB%B0%9C%EC%A0%84%EC%9D%B4%20%EC%A0%9C%EC%A1%B0%EC%97%85%20%EB%85%B8%EB%8F%99%20%EC%88%98%EC%9A%94%EC%97%90%20%EB%AF%B8%EC%B9%98%EB%8A%94%20%EC%98%81%ED%96%A5 

     세계화와 기술발전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hwp

     

    2. ‘無人 자동화의 그늘’… 제조업 일자리 급감 2008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006006002&spage=2

     

    3. 더 좁아진 취업문… “졸업하기 두렵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114004533&subctg1=&subctg2=

     

    4. 봉이 김선달 뺨치는 정운찬식 '세종시 뻥튀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2141323

     

    5. 정운찬 "세종시 주민 100% 취업시키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811

     

     

    Kenny G - 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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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님이 무단펌을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