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 100억을 선고 받은 (서울고법 형사4부)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2010년 3월 24일 전격 복귀했다, 언론에서는 " 왕 회장이 복귀했다 " 이러한 제목으로 1면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마음이 무겁다, 어떠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이유에서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경영계 복귀는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복귀 관련하여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당성을 설명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경제적 이유로 나쁜짓을 했지만 용서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것인가,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돈이 많으니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가르쳐주면 되는것인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어릴적 배우던 교과서 그대로 살아간다면 도저히 살아 갈 수 없다는 경험칙상 배움은 모두 배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도 어느 '정도'가 있는 것이다.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경영계 복귀는 교과서에서 결코 배울 수 없는 부도덕의 그 끝을 보여준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 100억을 선고 받고도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 대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 모두가 알고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이유이다.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이명박 대통령의 관점에서 통용 될 수 있는 이유이다.

<IOC 위원회 이건희 전 회장 징계결정문, 출처 IOC 홈페이지>
2010년 2월 7일 이건희씨에 대한 IOC결정
징계이유, 이건희는 IOC 위원으로 IOC 윤리규정을 어기고 IOC 명예를 실추시킴.
징계내용, 이건희는 앞으로 5년간 IOC내 어떤 위원회에도 참여하는 권리를 중지시킨다.
이건희 전 회장은 IOC 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이건희 전 회장은 앞으로 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에서 앞으로 5년 동안 그 어떤 위원회에도 참여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IOC 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징계 '제명'을 제외 한 가장 강력한 징계라고 한다.
동계 올림픽은 2014년 개최 된다.그렇다면 이 전 회장은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관련해 ICO 위원회에서 과연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다.이렇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받은 이유는 " 올림픽 정신 " 을 손상하고 실추했기 때문이다.경영계 불법 행위는 공정하고 반칙이 용납 될 수 없는 올림픽 정신과 부합 될 수 없다는 이유이다.
그런 그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살리겠다는 이유로 삼성 그룹에 전격 복귀했다.하지만 지금의 시점은 실정법상 특별 사면을 받지 아니하였다면 지금 그는 법원이 반성하라는 기간으로 5년 집행유예를 선고한 그 시점이다.하지만 그는 복귀를 검토했고 실제로 복귀했다.
그렇다면 반성이 끝났다는 주장이 성립된다.법원의 판단이 아닌 자신의 판단으로 이제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 100억을 선고 받은 부분을 모두 반성 했다는 주장이다.하지만 이러한 자기 주관적의 관점의 반성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신음하는 태안 바다를 외면하고 자살하는 태안 주민을 외면하는 삼성의 모습은 그의 반성을 했다는 진정성을 국민의 관점에서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다, 이러한 최소한의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 삼성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건희 전 회장의 복귀에 따른 삼성의 모습은 과거와 달라질것이 없다.
우려된다, 사회적 국민적 관점에서 조금도 자숙과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은 그리고 IOC 의원회로부터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로 기소 되었다는 이유로 올림픽 정신을 실추 했으므로 징계를 받아 지금 징계 기간의 있는 그가, 전격적으로 경영게 복귀 선언하는 모습이 사회적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수 많은 부정적 현상이 발생될지 우려된다, 이건희 복귀 이것이 진짜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