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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에서 한라까지-[영포게이트]"이명박도 영포회 활동했다"--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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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게이트]"이명박도 영포회 활동했다"--내부고발!! [8]

조회 101710.07.05 00:52

 

"MB도 영포회 활동 했다"

 

영포회 전 회장 박명재 증언 확인, '영포회 파문' 확산

2010-07-04 18:42:33

'영포회(영포목우회)' 파문이 정가의 최대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도 영포회 활동을 했다는 증언이 4일 본지에 의해 확인돼 파문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참여정부때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포항 출신의 박명재씨는 차의대 대학 총장에 취임한 뒤 지난해 4월 <경북매일신문>과 인터뷰를 가졌고, 이 인터뷰 기사는 인터넷판에 4월5일 오후 7시40분에 게재됐다.

 

박 총장은 인터뷰 과정에 '이명박 대통령과도 상당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인연이냐'는 질문을 받자 "고향 선후배로서 영포목우회 활동을 같이 해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라고 답했다.

 

박 총장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정무부시장을 제안받기도 했었습니다"라며 "공직에서의 인연으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정부 인수인계 업무를 총괄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사무실 예산과 조직, 취임식 등을 총괄지원했습니다. 당선 뒤 인수인계업무를 최초로 보고했고, 취임때 국립묘지 영접때부터 취임식까지 모셨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정부 조직개편 작업도 참여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앞장섰습니다"라며 "취임초기 국회 청문회 절차 때문에 국무위원 결원으로 국무회의 성원이 안될 때도 한달간 국무위원을 자원해 맡아 도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인터뷰 내용은 4일 현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넷 DB에 실려 있다.

 

이 대통령이 영포회에서 활동했다고 말한 박명재씨는 국내에서 최초로 영포회의 존재를 외부에 알린 인물인 동시에 영포회 회장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2006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열린우리당 예비 후보로 출마하면서 '영포목우회 총무와 회장'이라는 약력을 사용한 바 있다.

박태견 기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