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사진 표정을 봐도 많이 힘드시게 보이네요..
성남시가 많이 힘들군요..
전 시장이 누구였더라.. 저 많은 빚을 놔두고
호화청사를 만들 생각을 했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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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유예를 선언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2010 CNB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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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지난 4년동안 판교특별회계에서 차입한 5,400억원에 대해 단기적으로 갚을 수 없다며 모라토리엄을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오전11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가 지난해 대비 23%가 감소한 상태에서 향후 세입전망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상태에서 이 모든것이 무리한 사업추진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하고 "먼저 지방채를 발행해 변제하고 년간 500억원씩 절약해 적립한 다음 분산해서 갚을 계획"이라고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향후 불요불급한 사업 중단과 여타 예산의 축소집행 시민불편이 예상되나 피할 수 없는 고통임을 이해해 줄 것과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는 최대한 국도비 지원을 최대한 끌어올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회계 감사제도와 선진회계 기법도입으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례신도시 사업권, 고등시흥지구 등 자체개발권 확보, 대체청사마련, 예산낭비 축소 등을 통해 재원을 확충 하겠다"며 재정위기 타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남시가 부도가 날정도로 위기상황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시장은 "성남시는 흑자구조를 이룬 지자체이지만 당장 돈을 갚지 않으면 그것이 부도"라며 다른 차원의 지불유예임을 해명했다.
한편, 판교특별회계는 전액이 수익금이 아니라 대부분 상환해야 할 자금으로 현재 공동공공사업비 2,300억원과 초과수익부담금으로 2,900억원 등 5,200억원을 지출해야한다.